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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생일 선물이라고 해서 예의상...

친구 생일 선물이라고 해서 예의상...
글쎄, 난 그냥 뭔가에 대해 생각하고 있었어
다들 어떻게 생각하시는지 궁금합니다! (나쁜 몸은 내가 써줄게!)

나는 가장 친한 친구가있다
그 친구는 직딩입니다. 나 취직해, 그렇지?
제 친구 생일이 10월이라 작년에 돈 좀 모았어요
그래도 절친이라 레터링 케이크랑 꽃 한 30,000원 ​​정도?
(그래도 이 친구는 여행을 갈 때마다 5만원씩은 더 벌었다고 하더라.

그나저나 제 생일이 1월인데 너무 미안해서 생일 일주일 전쯤에 카톡으로 제 생일을 챙겨주지 못했다고 했어요.
그런데 사실은 카톡으로만 축하를 보냈다.
잠시만... ?..끝... ? 이런 기분이야...

물론 의도했지만... 어떻게 생각해?
제가 좀 아쉽네요... ?..
남자친구 생일이 아니었으면 몰랐을텐데..
다른 분들의 의견이 궁금합니다!!!! 자유롭게 말하세요!!